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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라디에이터 장단점 비교 및 추천하기(feat. 샤오미, 올리브 라디에이터)

개인적으로 신일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AS로 크게 한 번 데인적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보면 삼성이나 LG 같이 대기업 중에 대기업을 제외하면, AS를 제대로 받아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살면서 실제로 AS를 받을 일은 거의 없는데, 애매한 회사들이 있다. 그 중하나가 신일이었다. 애매하게 다른 소형 가전 기업보다는 프리미엄을 붙여서 팔기때문에 애초에 거들떠 보지 않는다.

 

각설하고 가성비 라디에이터 장단점 비교에 들어가본다.

 

2023 가성비 라디에이터 2종 비교

 

1. 샤오미 1S 3세대 라디에이터

가성비의 대명사 샤오미다. 1S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데, 3세대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그전에 1,2세대 제품이 있었떤것 같다. 

가격은 국내 제품은 8만원대에 판매되고 있고, 해외제품은 5만원 전후인것 같은데, 온열 난방기구는 왠만하면 국내 제품을 구매하기를 추천드린다.

 

해외 구매 제품이 3만원 정도 싸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절대 추천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한가지 때문이다. 안전.

온열기는 왠만하면 1000W를 넘어가는 고전력의 제품들이 많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만큼 안전에는 취약해진다. 우리가 집에서 전기를 쓰는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뻔하다. 다들 라디에이터 같은 소형 난방기구를 이런 멀티탭에 땡겨다가 쓸것이다. 이것도 아주 위험한 일이다. 그런데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은  여기에서 끝나지도 않는다. 

바로 요렇게 생긴 돼지코들을 멀티팁에 더 연결해서 사용하게 된다. 화재가 안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험하다. 

설이 너무 길었다. 

이 제품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고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대 출력이 2200W 까지 되기 때문에 작은 방은 말할것도 없고, 큰방 또는 거실에서도 보조 난방기구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들 샤오미로 알고 있겠지만, 샤오미 생태계에 들어와있는 smartmi라는 브랜드가 정식 명칭이라고 보면된다.

특장점으로 2중 안전 기능이 탑재 되어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겨울 난방 기구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난방 능력보다 안전을 먼저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따뜻하

지 않은 제품은 다시 다른 제품을 구매하면 되지만, 안전하지 않은 제품은 다시 구매할 기회가 없어질수도있다.

 

디자인이 깔끔한것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다. 라디에이터는 비교적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겨울에 한 번 꺼내놓으면,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창고로 옴기기 전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의 눈에 걸리기 때문에 선호하는 디자인에 맞는 제품을 사는 것이 좋다. 

샤오미 1S 제품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방수 문제. 라디에이터를 동파방지를 위해 베란다에서 사용하거나, 추운 겨울철 욕실에서 사용할때 물에 노출될 염려가 있는데, 이 제품은 생활방수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는 활용할 수 가 없었다.

 

2. 올리브 방수 라디에이터

중소기업 제품인것 같고 OEM제품인것 같다. 그런데 이런건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위에서 얘기한 샤오미 같은 대형 브랜드도 AS를 받지 못한다. 삼성, LG 라디에이터를 사지 않으면 어차피 AS는 받지 못한다.그렇기 때문에 신일 제품보다 싸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속편하다.

샤오미 제품이 방수가 안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면 올리브 라디에이터는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몇안되는 라디에이터라서 선택을 하게 됐다. 

 

물론 방수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양한 라디에이터 들이 있다. 그러나 방수에도 등급이 있다.  1부터 8까지 총 8단계로 되어 있고 IPX1~ IPX8까지로 표시된다. 

 

올리브 라디에이터는 IPX4 방수 등급의 제품이다. IPX4를 지원하는 라디에이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라디에이터를 물로 청소를 할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 이상의 방수 등급은 큰 이득이 없고(실제로 그 이상 등급의 제품을 찾는 건 많이 힘들다) 그 이하의 제품은 사실상 생활 방수 수준도 안되기때문에 욕실 등의 습기가 많거나 수분에 노출이 되는 곳에서 사용하기 꺼려지기 때문이다. 

 

올리브 라디에이터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역시 안전이다. 중소기업 제품답지 않게 위의 샤오미에서 지원하는 이중 안전 시스템은 다가지고 있으면서 방수까지, 3중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게다가 한가지 더 마음에 드는 점은 벽걸이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오미 라디에이터도, 올리브 라디에이터도 실제로 스탠드 방식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벽걸이 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특히 올리브 라디에이터는 1000W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1500W도 있다) 1000W는 미니 제품이라 욕실 벽에 거는 형태 등으로 장점이 강할것 같다. 

 

 

 

오늘은 두개의 가성비 라디에이터를 알아봤다.

결과적으로 두제품 모두 만족하며 쓰고 있고, 그 쓰임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하나의 제품으로 두루두루 쓰고 싶다면 올리브 라디에이터 1500W를 추천한다. 방수 기능까지 지원해서 겨울철 동파방지 목적이나 실내에서 사용하는 등 대부분의 사용 환경에서 적절히 사용이 가능할것이다.